한국피부과학연구원 ‘차원이 다른 임상 서비스’ 강조
진셀팜(대표 안인숙)의 기업부설연구소·화장품 임상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화장품 제조 플랫폼 셀프코스와 함께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셀프코스가 진행한 세미나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비앤에스코스메틱을 포함한 모두 15곳의 기업들이 참여, 연구소에 대한 전체 브리핑과 임상시설·과정 등에 대한 투어를 통해 임상시험에 대한 고객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성 높은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 효과에 대해 보다 객관성있고 과학성에 기반한 결과에 주목하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신뢰도 높은 홍보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충분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권승빈 연구소장은 “안전성 평가부터 기능성·효능·비임상(in vitro)·동물대체시험·화장품 성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아니라 △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펼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한 맞춤임상 진행 △ 연간 계약을 통한 마일리지 혜택과 시험완료 인증마크 제공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유튜브(채